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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표준데이터를 두 화면이 198건과 134건으로 세고 있었다 — 집계 모집단 일원화
홈 "데이터 현황" 타일은 198건, 그 타일을 눌러 도착하는 목록 화면은 134건이었습니다. 닷새 전에 "타일이 목록으로 링크하니까 목록에 맞춘다"고 결정하고 주석까지 박아뒀는데도 회귀가 샜습니다. 원인은 결정이 아니라 그 결정을 지킨다던 테스트였어요. 기대값을 상수로 박아둔 정합 테스트는 목록 뷰가 조건을 하나 더 붙여도 계속 초록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웹을 만들어 온 풀스택 개발자 임효진입니다. 프런트엔드 주력으로 시작해 지금은 필요한 데이터를 목업으로 먼저 세워 화면을 검증하고, Django API와 쿼리까지 이어 붙입니다.
홈 "데이터 현황" 타일은 198건, 그 타일을 눌러 도착하는 목록 화면은 134건이었습니다. 닷새 전에 "타일이 목록으로 링크하니까 목록에 맞춘다"고 결정하고 주석까지 박아뒀는데도 회귀가 샜습니다. 원인은 결정이 아니라 그 결정을 지킨다던 테스트였어요. 기대값을 상수로 박아둔 정합 테스트는 목록 뷰가 조건을 하나 더 붙여도 계속 초록이었습니다.
FAQ와 1:1 문의를 공지사항 Post 모델 위에 얹었습니다. 게시판 종류를 Category 행으로 뒀더니 게시판 추가가 데이터 한 줄이 됐는데, 대신 "문의"라는 한글 문자열이 코드에 박혔어요. 그리고 넉 달 전 제가 "타인 글은 403보다 404가 안전하다"고 써놓고, 정작 이번 구현은 403으로 냈습니다. 왜 그랬는지 따져봤습니다.
홈 "데이터 현황"에 물리 아키텍처만 "준비 중"으로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붙이려고 기존 집계 함수를 열어보니 ASN.1 데이터셋을 세고 있었어요. 화면이 말하는 것과 다른 것을 세고 있었던 겁니다. 같이 정리한 퀵메뉴에서는 카드 폭을 flex-1로 두면 안 되는 이유를 만났습니다.
분류체계는 목록 → 상세 두 단계였는데, 목록이 하는 일이 "트리 하나 고르기"뿐이었습니다. 트리 하나로 합치면서 자식 개념을 정방향 링크로 찾다가 트리와 다른 집합이 나왔어요. 저장된 트리플은 자식이 선언한 skos:broader 하나뿐이라, 자식을 찾으려면 역방향으로 가야 했습니다. 이어서 같은 역관계 때문에 관계도 라벨이 포개지던 것도 잡았습니다.
인스턴스를 편집하다 왼쪽 트리의 다른 노드를 누르면 입력한 게 전부 날아갔습니다. confirm으로 되묻는 것까지는 쉬웠는데, "취소"를 눌러 선택을 되돌리는 그 동작이 다시 select 이벤트를 쏴서 결국 화면이 지워졌어요. 이어서 같은 화면의 e2e가 간헐 실패하던 것도 jstree refresh()가 비동기라는 같은 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