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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중 트리를 누르면 입력이 사라졌다 — 되돌린 선택이 다시 화면을 지우는 문제
인스턴스를 편집하다 왼쪽 트리의 다른 노드를 누르면 입력한 게 전부 날아갔습니다. confirm으로 되묻는 것까지는 쉬웠는데, "취소"를 눌러 선택을 되돌리는 그 동작이 다시 select 이벤트를 쏴서 결국 화면이 지워졌어요. 이어서 같은 화면의 e2e가 간헐 실패하던 것도 jstree refresh()가 비동기라는 같은 뿌리였습니다.
인스턴스를 편집하다 왼쪽 트리의 다른 노드를 누르면 입력한 게 전부 날아갔습니다. confirm으로 되묻는 것까지는 쉬웠는데, "취소"를 눌러 선택을 되돌리는 그 동작이 다시 select 이벤트를 쏴서 결국 화면이 지워졌어요. 이어서 같은 화면의 e2e가 간헐 실패하던 것도 jstree refresh()가 비동기라는 같은 뿌리였습니다.
표준데이터 목록에 분류 칩을 붙이는 데 나흘간 네 번 갈아엎었습니다. 3분류 → 4분류 → 문자 코드를 숫자로 → 미분류 칩 추가. 마지막에 "미분류"의 저장 코드가 0인데 "전체"도 0을 쓰고 있어서, 미분류를 고르면 전체가 나오는 문제를 만났어요. falsy 하나 때문에 URL 값과 저장 코드를 갈라야 했습니다.
서비스 소개 페이지가 "상세검색·기관·유형·태그 필터"를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 필터는 진작 없어졌습니다. 도입 배경은 4차 산업혁명·D.N.A·ICBM 같은 몇 년 지난 문구였고요. RFP와 연차보고서를 근거로 다시 썼습니다. 같은 축에서 읽기 전용 화면의 "필수 *" 표기도 걷어냈는데, 그건 이틀 전 제가 적은 규칙을 뒤집는 일이었습니다.
엑셀 재적재 한 번에 dcat:Catalog의 pk가 35에서 5로 밀렸고, 그 번호를 URL에 박아둔 스펙 11개가 동시에 빨개졌습니다. pk를 URI 조회로 바꾸고, 무엇이 밀리고 무엇이 안 밀리는지 선을 그었습니다. 덤으로 타임아웃 때 원복이 같이 죽어 dev DB가 며칠간 어긋나 있던 것도 잡았어요.
잠긴 버튼에 사유를 title로 달아뒀는데 아무리 호버해도 안 떴습니다. disabled 요소는 마우스·키보드 이벤트를 통째로 죽여서 네이티브 title조차 안 뜬다는 걸 그때 알았어요. aria-disabled로 바꿔 의미만 남기고 클릭은 핸들러에서 막았습니다. 그 다음엔 말풍선이 스크롤 패널에 잘리고, 휠 관성 때문에 떴다 사라지는 문제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