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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로 박은 절차 안내, 5단계 환경에선 거짓말
심사 목록 위의 절차 안내가 7단계로 고정돼 있었는데, 이 시스템은 사전인증·인증을 뺀 5단계로도 돕니다. 단계 수는 DB의 프로세스 정의에 있고 화면은 코드에 있어서, 5단계 환경에서는 없는 단계를 그리고 있었어요. 상태와 전이를 걸어 단계 사슬을 만들게 바꿨고, 단계별 역할도 같은 걸음에서 뽑았습니다.
심사 목록 위의 절차 안내가 7단계로 고정돼 있었는데, 이 시스템은 사전인증·인증을 뺀 5단계로도 돕니다. 단계 수는 DB의 프로세스 정의에 있고 화면은 코드에 있어서, 5단계 환경에서는 없는 단계를 그리고 있었어요. 상태와 전이를 걸어 단계 사슬을 만들게 바꿨고, 단계별 역할도 같은 걸음에서 뽑았습니다.
검색 화면이 둘이었는데 하나로 수렴해서 통합검색을 걷어냈습니다. 2102줄을 지우는 건 쉬웠고, 어려운 건 무엇을 남길지였어요. 호출자가 테스트만 남은 매니저 메서드는 지웠고, 3줄짜리 껍데기 안의 알맹이는 남겼고, 폐지된 화면이 남긴 검색 기록은 집계에서 안 떨어뜨렸습니다.
v4 전환은 버전을 올리는 일이 아니라 토큰의 원천을 JS 설정에서 CSS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tailwind.config.js를 지우면서 safelist가 조용히 사라졌고, @layer components에 둔 클래스는 @apply 대상이 아니게 됐고, 마크업에 둔 기본 상태가 컴포넌트 규칙을 이기기 시작했어요. 없던 브레이크포인트를 살리자 8개 화면이 그제야 다열이 됐습니다.
온톨로지 옆 패널의 관계 목록은 무엇과 이어졌는지는 말하는데 그 이음이 무슨 뜻인지는 안 말합니다. 트리플을 주어·서술어·목적어 문장으로 풀었어요. 기계 틀 하나로는 뜻이 안 잡혀 술어 18종의 문장을 손으로 다듬었고, 조사는 받침을 세서 골랐습니다. 서버는 한 줄도 안 고쳤습니다.
화면에서 쓰는 용어가 분류체계에서 개념체계로 바뀌었습니다. 템플릿·뷰·매니저·폼·JS·e2e·문서까지 96개 파일 667곳을 치환했는데, 정작 중요한 판단은 어디서 멈출지였어요. 코드 식별자·URL·DB 데이터 값 세 곳은 일부러 안 건드렸고, 그 대가로 코드와 화면이 서로 다른 말을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