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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맵에서 세 단계 들어간 자리를 주소에 남겼다 — 이름을 두 번 인코딩한 이유
드릴다운으로 세 단계 파고들어간 뒤 상세로 갔다가 돌아오면 늘 맨 처음이었습니다. 탐색 단계를 pushState로 주소에 남겼는데, 그 주소가 상세의 복귀 파라미터로 실려 가면서 서버 필터에 통째로 버려졌어요. 값을 한 번 더 인코딩해 통과시켰고, 복원이 중간에 끊기면 거기까지만 그리고 주소를 화면에 맞췄습니다.
드릴다운으로 세 단계 파고들어간 뒤 상세로 갔다가 돌아오면 늘 맨 처음이었습니다. 탐색 단계를 pushState로 주소에 남겼는데, 그 주소가 상세의 복귀 파라미터로 실려 가면서 서버 필터에 통째로 버려졌어요. 값을 한 번 더 인코딩해 통과시켰고, 복원이 중간에 끊기면 거기까지만 그리고 주소를 화면에 맞췄습니다.
홈 "데이터 현황" 타일은 198건, 그 타일을 눌러 도착하는 목록 화면은 134건이었습니다. 닷새 전에 "타일이 목록으로 링크하니까 목록에 맞춘다"고 결정하고 주석까지 박아뒀는데도 회귀가 샜습니다. 원인은 결정이 아니라 그 결정을 지킨다던 테스트였어요. 기대값을 상수로 박아둔 정합 테스트는 목록 뷰가 조건을 하나 더 붙여도 계속 초록이었습니다.
FAQ와 1:1 문의를 공지사항 Post 모델 위에 얹었습니다. 게시판 종류를 Category 행으로 뒀더니 게시판 추가가 데이터 한 줄이 됐는데, 대신 "문의"라는 한글 문자열이 코드에 박혔어요. 그리고 넉 달 전 제가 "타인 글은 403보다 404가 안전하다"고 써놓고, 정작 이번 구현은 403으로 냈습니다. 왜 그랬는지 따져봤습니다.
홈 "데이터 현황"에 물리 아키텍처만 "준비 중"으로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붙이려고 기존 집계 함수를 열어보니 ASN.1 데이터셋을 세고 있었어요. 화면이 말하는 것과 다른 것을 세고 있었던 겁니다. 같이 정리한 퀵메뉴에서는 카드 폭을 flex-1로 두면 안 되는 이유를 만났습니다.
분류체계는 목록 → 상세 두 단계였는데, 목록이 하는 일이 "트리 하나 고르기"뿐이었습니다. 트리 하나로 합치면서 자식 개념을 정방향 링크로 찾다가 트리와 다른 집합이 나왔어요. 저장된 트리플은 자식이 선언한 skos:broader 하나뿐이라, 자식을 찾으려면 역방향으로 가야 했습니다. 이어서 같은 역관계 때문에 관계도 라벨이 포개지던 것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