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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편
  • 발행일

    넉 달 전 내가 쓴 '403보다 404' 결론을 어긴 이유

    FAQ와 1:1 문의를 공지사항 Post 모델 위에 얹었습니다. 게시판 종류를 Category 행으로 뒀더니 게시판 추가가 데이터 한 줄이 됐는데, 대신 "문의"라는 한글 문자열이 코드에 박혔어요. 그리고 넉 달 전 제가 "타인 글은 403보다 404가 안전하다"고 써놓고, 정작 이번 구현은 403으로 냈습니다. 왜 그랬는지 따져봤습니다.

  • 발행일

    SKOS 트리에서 자식은 거꾸로 찾아야 한다

    분류체계는 목록 → 상세 두 단계였는데, 목록이 하는 일이 "트리 하나 고르기"뿐이었습니다. 트리 하나로 합치면서 자식 개념을 정방향 링크로 찾다가 트리와 다른 집합이 나왔어요. 저장된 트리플은 자식이 선언한 skos:broader 하나뿐이라, 자식을 찾으려면 역방향으로 가야 했습니다. 이어서 같은 역관계 때문에 관계도 라벨이 포개지던 것도 잡았습니다.

  • 발행일

    확인 창에서 '취소'를 눌러도 입력이 날아간 이유

    인스턴스를 편집하다 왼쪽 트리의 다른 노드를 누르면 입력한 게 전부 날아갔습니다. confirm으로 되묻는 것까지는 쉬웠는데, "취소"를 눌러 선택을 되돌리는 그 동작이 다시 select 이벤트를 쏴서 결국 화면이 지워졌어요. 이어서 같은 화면의 e2e가 간헐 실패하던 것도 jstree refresh()가 비동기라는 같은 뿌리였습니다.

  • 발행일

    URL 값 0이 falsy라 '미분류'가 '전체'가 됐다

    표준데이터 목록에 분류 칩을 붙이는 데 나흘간 네 번 갈아엎었습니다. 3분류 → 4분류 → 문자 코드를 숫자로 → 미분류 칩 추가. 마지막에 "미분류"의 저장 코드가 0인데 "전체"도 0을 쓰고 있어서, 미분류를 고르면 전체가 나오는 문제를 만났어요. falsy 하나 때문에 URL 값과 저장 코드를 갈라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