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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목록 엑셀을 테스트로 돌렸다 — 메뉴 136종 QA 스윕
납품 문서의 기능목록 엑셀을 JSON으로 뽑아 메뉴 136종을 전부 열어보는 Playwright 스윕을 만들었습니다. 설정을 용도별 3종으로 나눈 이유, SQLite 때문에 워커를 1로 고정한 이유, 그리고 확인 못 한 항목을 스킵으로 남겨둔 게 옳은 선택이었는지까지 적었습니다.
납품 문서의 기능목록 엑셀을 JSON으로 뽑아 메뉴 136종을 전부 열어보는 Playwright 스윕을 만들었습니다. 설정을 용도별 3종으로 나눈 이유, SQLite 때문에 워커를 1로 고정한 이유, 그리고 확인 못 한 항목을 스킵으로 남겨둔 게 옳은 선택이었는지까지 적었습니다.
카탈로그 PNG 다운로드가 500을 뱉어서 들어갔는데, 원인은 성능 최적화라고 믿고 있던 prefetch_related의 인자 하나였습니다. Dataset에 없는 관계명이라 QuerySet 평가 시점에 AttributeError가 났고, 지연 평가 때문에 선언부가 아니라 버튼 클릭에서 터졌어요. 같은 파일 안에서 따옴표 표기가 갈려 grep이 한쪽만 잡은 이야기와, AST로 인자 478건을 전수 대조한 기록입니다.
값 유형 토글을 누를 때마다 화면이 튀었습니다. 하나 고쳤는데 증상이 남아서 다시 팠더니 원인이 둘이었어요. sr-only로 숨긴 체크박스가 일으키는 focus scroll, 그리고 tbody 전면 재렌더로 scroll anchoring 기준이 사라지는 문제. 각각 어떤 대안들을 놓고 무엇을 골랐는지, 그리고 "안 튀는 것 같다"를 숫자로 바꾼 검증까지 정리합니다.
편집 화면에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저장만 눌렀는데, 이미 선택돼 있던 값이 빈 값으로 저장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세 가지 해결책을 놓고 고민한 끝에 "값은 동기, 라벨만 비동기"로 나누는 씨앗 패턴을 골랐어요. 에러 로그가 남지 않는 조용한 데이터 소실을 어떻게 재현하고 잡았는지 정리합니다.
인스턴스를 수정해도 목록·다운로드·RDF는 옛 값을 보여줬습니다. 링크 시점에 한 번 복사하고 끝이었거든요. 캐시 제거·조회 시 재계산·쓰기 시 시그널 세 안을 놓고 마지막을 고른 이유와, 감사 로그가 폭발하지 않게 bulk_update로 일부러 시그널을 우회한 트레이드오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