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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띄우니 테두리가 사라졌다
열흘 전 대비 감사에서 회색 테두리 260곳은 장식이라 일부러 안 고쳤습니다. 그런데 고해상도 TV에 HDMI로 확장해 띄우니 표 격자와 카드 테두리가 통째로 사라졌어요. 장식은 gray-500,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선은 gray-600으로 94개 파일을 올렸고, 그때 세워 둔 기준이 어디서 틀렸는지를 적습니다.
열흘 전 대비 감사에서 회색 테두리 260곳은 장식이라 일부러 안 고쳤습니다. 그런데 고해상도 TV에 HDMI로 확장해 띄우니 표 격자와 카드 테두리가 통째로 사라졌어요. 장식은 gray-500,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선은 gray-600으로 94개 파일을 올렸고, 그때 세워 둔 기준이 어디서 틀렸는지를 적습니다.
필터를 하나 좁힐 때마다 화면이 하얘지고 스크롤이 맨 위로 튀었습니다. 서버와 주소 계약은 그대로 두고, 같은 주소를 fetch로 받아 달라지는 조각 아홉 개만 갈아끼우도록 바꿨어요. 이음매에서 조용히 새던 두 가지를 소리 나게 고쳤고, 응답 순서가 요청 순서와 어긋나는 문제를 사흘 전 데이터 맵에서 잡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또 잡았습니다.
신청 처리 이력에 찍힌 승인·반려 시각이 실제로 처리한 때보다 한 단계 앞이었습니다. 심사 액션 행은 대기 상태로 미리 깔리는데, timestamp의 default가 행을 만들 때 한 번 찍히고 완료 처리에서는 갱신되지 않았거든요. 타임라인이 이 값으로 정렬까지 하고 있어서 승인이 그 승인을 낳은 심사 의견보다 위에 설 수 있었습니다. 완료 처리 시점에 시각을 다시 찍고, 대기 행을 한 시간 전으로 밀어 둔 뒤 확인하는 테스트를 붙였습니다.
OID 등록 신청 화면을 열면 여섯 구획이 다 펼쳐졌다가 한 박자 뒤에 하나로 접혔습니다. 접는 일을 DOMContentLoaded의 스크립트가 하는데, 그 앞에 d3를 동기로 싣고 있어 첫 페인트와의 틈이 310ms였어요. 서버가 첫 단계 말고는 hidden을 달아 내보내고 d3를 defer로 돌렸습니다. 같은 구조인 표준데이터 신청은 틈이 1ms라 안 보였을 뿐이었습니다.
등록 신청 작성 예시 PDF를 만들어 올렸더니 운영에서 한글이 한 글자도 안 찍혔습니다. 템플릿이 지정한 글꼴이 윈도우와 맥 것이라 우분투에는 아무것도 안 걸렸고, 맥에서는 시스템 글꼴이 잡혀 정상으로 보였어요. 서버 글꼴에 기대지 않고 저장소의 Pretendard를 @font-face로 문서에 심었고, 운영 설정에서 글꼴 파일을 찾는지 테스트로 잠갔습니다. 2월부터 있던 설문 PDF 두 종도 같은 길을 지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