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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편
  • 발행일

    가상 스크롤 밖 노드를 고르면 트리가 맨 위로 튄다

    인스턴스 트리를 가상 스크롤로 바꾼 뒤로, 이름을 고쳐 저장하면 선택이 풀리고 트리가 클래스 맨 위로 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여드레 뒤에야 고쳤는데, 이름을 안 바꾼 저장은 멀쩡해서 간헐적으로 보였어요. 원인은 트리 갱신이 첫 창만 다시 받는다는 것이었고, 같은 전제를 쓰는 자리를 전수로 훑었더니 선택은 하는데 화면 밖에 그리는 곳이 네 군데 더 있었습니다.

  • 발행일

    화면의 낱말은 문구가 아니라 도메인 계약이다

    9월 7일에 셋째 탭을 "개념체계"에서 "개념 탐색"으로 바꿨고, 이틀 뒤 되돌렸습니다. 같은 날 필터 칸 이름도 "정보 주제"에서 "개념체계"로 돌아왔어요. 되돌리면서 선택지 구조도 한 단으로 폈는데, 이틀 전에 넣었던 정렬 하나가 그 과정에서 조용히 같이 빠졌습니다. 같은 주에 서비스 소개 문구와 홈 목록 표제도 손봤고, 세 자리 모두 화면의 낱말이 가리키는 대상과 어긋나 있던 자리였습니다.

  • 발행일

    네 시간 만에 세 번 뒤집힌 관계도 펼치기 결정

    표준 하나를 중심에 두면 이웃 226개가 한꺼번에 쏟아지던 관계도를 관계·클래스별 그룹 카드로 접었습니다. 그룹을 더블클릭하면 6개씩 펼치기로 하고 패널에 페이저까지 달았는데, 네 시간 뒤 정보 주제라는 2차 단이 들어오면서 6개씩 쪽 넘김을 통째로 걷어냈어요. 같은 날 커밋 둘이 서로를 뒤집는 과정과, 그 사이에 남긴 것·버린 것을 적습니다.

  • 발행일

    목업을 따라가며 하루에 세 번 뒤집은 결정

    표준데이터 상세를 목업 구성으로 옮기는 날, 오전에 넣은 카드 표제 순서를 한 시간 뒤 뒤집었고, 일주일 전에 단 필드명 링크를 걷어냈고, 그래프에서 관계를 추론하던 코드를 슬롯 라벨로 대체했습니다. 뒤집은 것마다 왜 처음 판단이 틀렸는지를 문서에 남겼어요. 그 기록을 결정별로 옮깁니다.

  • 발행일

    드릴다운을 지운 지 일곱 시간 만의 번복

    OID 조직도의 드릴다운을 오후 2시에 걷어냈고 밤 9시 45분에 되살렸습니다. 잎을 트리 밖 카드 목록으로 내보낸 뒤 계층이 한 화면에 다 들어오니 드릴다운이 필요 없어 보였는데, 운영 데이터의 표준 가지 아래로 내려갈 길이 통째로 사라졌어요. 되돌리면서 "어느 노드가 카드 버킷인가"를 화면의 추론에서 서버 플래그로 옮겼습니다.